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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5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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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늘이 청명해지고 바람에 찬 기가 늘어가는 계절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옷차림에 관한 자유게시판의 글을 읽고 질문 드릴 게 있어서요.

 (참고로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글을 써주신 분이 여자 분이어서 더욱 참고가 됐지만, 아무래도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려요.

 옷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옷 색은 절대 안 된다든지 이런 무늬는 절대 안 된다든지 그런 삼가야 할 것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준이 잘 세워지지 않아요.

 게시글의 링크를 타고 두 개의 글을 읽었는데도 긴가민가한 부분들이 있어서요.

 믿는 사람으로서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기를 원하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있어서도 세상 사람과 다른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됩니다.

 색이나 무늬에 제한이 없다면 예를 들어 제가 갖고 싶은 카디건이 있는데요, 그 카디건에 배색이 되어 있어서 그게 좀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아무튼 제 삶 속에서 성경이나 기도 등에 할애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제 마음이 패션에도 반영이 되는 것 같아 여쭈어보았어요.

 

 환절기는 감기와 친하지요, 건강하시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단아 2018.09.08 14:00

    자매님, 주님 안에서 반갑습니다.

    옷차림에 관한 글에서 링크 걸어둔 <그리스도인의 옷차림> 45페이지에 색깔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42페이지부터 기록된 제임스 낙스 형제님의 답변을 쭉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색 옷은 죄를 상징하는 것 같아 한동안 입지 않았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두 죄인으로 보여서(정죄하는 시선) 회개하였고 지금은 저도 검은 옷을 자유롭게 입습니다. 다만 해골무늬, 전시안 무늬와 같이 누가봐도 마귀가 떠오르는 무늬는 지양합니다. 바지도 입지 않았었는데 올해부터 저희 교회 청년부 등산모임을 시작으로 바지를 입게 되었고요. 최근에는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에 일할 때 바지를 입습니다. 대신에 셔츠로 길게 덮는다든가 함으로써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명확하게 답을 제시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정답을 내리지 말고 양심을 따라 자유롭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규정하지 않은 것을 진리화하여 자신을 통제하는 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일이고 남을 정죄하는 율법주의로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율법주의의 열매를 이 두 가지로 규정합니다.

    1. 성경에 없는 룰을 만들어 자신을 지나치게 통제하며 학대하는 것.
    2. 남을 정죄하는 것.

    이 두 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특히 옷을 단정하게 입으면서 남을 정죄하게 된다면 긴 옷이고 단정한 옷이고 갖다 버리는 게 훨씬 낫습니다.

    또한, 옷차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인데 이 부분은 제 글에 걸어둔 링크 중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책 97~99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도 다시 한번 꼭 보셨으면 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 profile
    searcher 2018.09.08 14:23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 ?
    사과SAGA 2018.09.08 14:34
    네 자매님, 귀하고 명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어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덕분에 최소한의 기준을 알 것 같아요.^^ 작가님과 자매님 그리고 링크에 있던 낙스 목사님의 글까지 두루 살펴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라스트러너 2018.09.08 23:28
    명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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