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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름 휴가 때 좋은 책 한 두권 읽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알려준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평소 책을 많이 보실 것 같은 김작가님께서 

십계명 형식으로 조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조언도 대환영 ! 입니다^^

  • profile
    plan-B 2018.08.13 12:21

    십계명요? ㅋㅋㅋㅋ 책을 '쉽게' 즐겁게 읽는 방법은 묘약이 없겠지만 제 나름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읽어야 되는데 안 읽히는 책은 패스한다. 시간이 지나서 보면 읽힐 수 있다.

    2. 다독도 좋지만, 읽고 나서 잊을 바에는 적게 읽고 기억하는 편이 좋다.

    3.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 책은 시간을 두고 여러 번 읽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4. 가능하면 독후감을 쓴다. 내용 나열식이 아닌 자기 생각, 즉 이런 내용이 있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또는 이런 내용이 보완됐으면 어떨까 등등...

    5. 해당 책과 관련된 다른 문화 콘텐츠나 뉴스, 영화, 다른 도서 등의 융합 지점, 연결점을 생각해 본다.

    6. 책의 세계관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찾아 본다.

    7. 책을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읽고 토론해 본다. 논점이 분명하다면 찬반 토론 등 대화의 테마를 좁히면 좋다.

    8. 좋은 책은 빌려 읽지 말고 중고로라도 사둔다.

    9. 축약판이나 만화, 영화화된 것을 보고 그 책을 읽었다고 하지 말고, 가능한 한 완역판을 본다.

    10. 인문학과 문학의 필독 고전을 꼭 읽어라. 세상의 담론은 어디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11. 정제된 음식보다 거친 음식이 이롭듯이, 수박 겉핥는 식의 쉽고 가벼운 책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12. 성경의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당의정과 같은 불건전한 사상에 설득될 수 있으므로 성경적 지식을 꾸준히 함께 쌓는다.


    이 정도가 평소 생각하는 독서에 대한 조언입니다.^^

  • profile
    David 2018.08.13 21:26
    역쉬~~ 실망할 수 없는 김작가님입니다^^
    청년들과 또한 교회 성도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쌩유~~ ㅎㅎ
  • profile
    searcher 2018.08.13 12:29
    부모가 책 읽는 사람이라면 잔소리가 필요 없죠.
  • profile
    David 2018.08.13 21:28
    허~
    무릎을 탁 ! 치게 만드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애가 책을 가까이 하는 군요....ㅎㅎㅎ
  • profile
    라스트러너 2018.08.17 01:06
    두 분의 답변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profile
    스카이 2018.09.04 16:58
    David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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