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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는

육신과 별도로 존재하는 영과 혼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이렇게 영혼이 없다고 믿으니  영혼이 고통받는다는 영원지옥설도 따라서 부정하는 코스로 갑니다. 

지옥은 멸망당하는 상태를 말하고 끔직한 멸망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계시록 제단 아래 혼들이 소리쳤다는 기록들

아벨의 피소리....이런것은 문학적으로 의인화 표현법이라고 합니다.


어째든 문자적 팩트로 믿지 않는데....

 

안식교인들의 가르침 중에 

칼뱅 이전의 종교 개혁을 주장했던 틴데일 교수도 영혼불멸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틴데일하면

이곳 분들은 킹제임스 성경번역과 관련해서 잘 아는 분이니

그분이  반대했는지 팩트 체크차 여쭈어 봅니다. 

 

다음은 안식교 교재에 나오는 말이다.

이것이  사실인지....아시는 분....

 

영국 성공회도 영원지옥설 포기라는 말도 사실인지..

 

 

영혼불멸 사상과 개신교회 교리

 

 

이렇게 이교적인 영혼 불멸 사상이 중세 교회의 공식적인 교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종교 개혁이 시작되었다(1517). 프랑스의 젊은 가톨릭 신자 칼뱅이 1532년 개신교 신앙으로 개종하였다. 그가 개종한 지 2년만인 1534, 25세의 나이에, 영혼불멸을 반대하여 죽음을 잠과 같은 무의식으로 가르친 재세례파 그리스도인들을 신랄히 비평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최초의 신학 논문인 혼수론(魂睡論)을 집필하였다. 그리고 그 논문이 오늘날 일반 개신교회들의 영혼 불멸 신앙을 정립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놓았다. 참으로 어이없는 역사가 만들어진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칼뱅에 앞서 성서에 입각한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위클리프, 틴덜, 독일의 루터 등이 이미 중세교회의 영혼 불멸설 교리가 이교적인 사상임을 공공연히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이교 사상이 개신교회를 지배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순교자 틴데일의 말­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출신의 탁월한 언어학자요, 영국을 대표하는 종교개혁자로서 헬라어 신약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후에 순교당한 틴데일(W. Tyndale, 14901536)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들을 천국이나 지옥, 연옥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증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시간 바라보도록 깨우치고 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교리와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교리를 함께 결합시켜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어긋나기 때문에 일치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인 한 사람 안에서 성령과 육신이 더 이상 역사할 수가 없다.내게 다시 말해 보라.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의 경우와 같지 못한가? 그런 뒤에 새삼스럽게 부활이 있어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

<윌리암 틴데일, 토마스 모어경의 대화에 보내는 답변, 4, 2, 180,181>

 

 

 

 

영국 성공회의  영원 지옥설  포기­

 

대표적인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인 영국 성공회는 오랜 세월동안 고수해오던 영원지옥설 교리를 포기하였다. [동아일보, 1996. 1.13]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고통과 징벌의 불구덩이로 묘사한 기독교의 전통적 견해는 잘못된 것이며 지옥은 다만 신이 함께 하지 않는 총체적 부정과 무()의 상태이다.가학적으로 표현된전통적 지옥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심리적 상흔을 남겼으며, 신을 학대를 즐기는 괴물로 만들었다.” /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19931115일자 타임(TIME)지와의 인터뷰에서 불타는 영원지옥설을 부정한 바 있다.

 

  • profile
    searcher 2018.12.15 18:04

    만약 틴데일 교수가 영혼불멸을 틀렸다고 했다면, 이 부분에 대한 그의 지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기록대로 올바르게 믿으면 됩니다.

  • profile
    라스트러너 2018.12.17 03:07
    저 내용은 사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성경적 진리는 아니죠.
  • profile
    plan-B 2018.12.17 18:31
    처음 들어보는 내용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번역을 해낸 분이 저런 생각이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인간은 누구도 백 퍼센트가 없으며, 믿을 만하거나 답을 줄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이로써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 profile
    searcher 2018.12.17 19:11
    그 당시는 카톨릭 연옥 교리에 대한 반작용 때문에 개혁주의자들은 대부분 저렇게 생각했습니다. 성경만 놓고 저렇게 해석했다기 보다는 카톨릭이란 현실의 적이 있는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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