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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세상의 이슈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돕고, 잘못된 지식과 가짜 정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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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5 추천 수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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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중인 청년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친구는 불신자입니다. (무교)

 

나중에 교회에 데려와서 말씀을 듣게 할 생각은 있습니다만.

평소에 복음/성경과 거의 관련 없는 대화로만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교회에 데려가면 조금 당황할 것도 같습니다.

(제가 기독교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면 의외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 점은 반성합니다)

 

아무튼 평소 대화에서도 성경적 요소를 조금씩 녹여나가고 싶은데

평소 화술실력이 좋은 편도 아니거니와 일반적인 주제로도 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설명에 약한지라

쉽지가 않습니다.

 

막연한 질문이라는 것은 알지만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 profile
    Joseph 2019.04.21 22:51
    저는 겪어보지 않은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먼저는 궁금한 청년님께서 그리스도인로서의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삶의 목표가 있다는 것은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런것들이 가까운 연인에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궁금증을 유발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때 자연스럽게 내가 이런 행동을 하게되는 이유를 설명할수 있게 되는데, 그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인생이 변했고 앞으로 가게 될 길이 분명함을 전달할 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
  • profile
    plan-B 2019.04.22 00:19
    신앙적인 모습에 앞서 연인 사이의 신의를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종교를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해서 종교가 안 맞으면 같이 못 간다는 식의 표현은 좋지 않다고 보고요.
    물론 불신앙의 상태에서의 결혼이나, 천천히 믿겠다는 약속 후에 하는 결혼 등은 모두 말리고 싶습니다만...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 중이라면, 한 예로 장차 태어날 자녀를 함께 떠올려 보세요.
    아무리 교회가 타락했다지만 모두 개인의 부실함이며, 교회에서 나쁜 것을 가르치지는 않는다는 사실... 이 험한 세상을 어떤 기준 없이 살기보다는 성경의 좋은 말씀들과 지체들 안에서 살게 하는 문제를 고민해 본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모두가 좋다고 할 만한 잠언이나 성경 말씀들을 보여줘 보세요.

    기념일에 웃음기 쫙 빼시고, 복음을 안내하는 책 같은 것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담아 말하면 그 자리에서는 거부해도 혼자 있을 때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David 2019.04.22 12:23
    사랑하는 사람이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함께 천국의 소망을 갖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궁청님의 간절한 마음 제가 공감하는 것이 제 아내도 믿지 않을 때 만났고 감사하게도 결혼 전에 믿음을 갖고 현재까지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했냐면요....
    주말에 좋은 데 가자고 해놓고 무작정 아무렇지도 않게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ㅋ

    조금 전 아내에게 물어보니 어떤 계기가 있는 때가 좋을 거라고 합니다. 독립교회라면 절기를 지내지 않는 곳이 많을텐데, 일반적으로 부활절이나 고난 주간 내지 크리스마스 등 복음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시기가 좋다고요. 

    말씀이 좋은 교회나 (젊은) 목사님 아니면 주위에 믿음이 좋고 함께 만나서 자연스럽게 직접적인 복음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조금씩 열게 만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친의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질 건데, 기도하면서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독교와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독교라는 욕을 먹고 있는 현실 속에서 복음은 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사랑하는 사이이니 기분 안나쁘게 살짝 졸라보세요. 선물도 하면서 같이 교회 가면 어떻겠냐고 ㅎㅎ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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