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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세상의 이슈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돕고, 잘못된 지식과 가짜 정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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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천사에 대해 설교하면서 정답이 없는 문제를 논하는 때가 있습니다. 흠정역 사용자들은 잘 알고 있는 문제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천사들의 날개 개수

 

가끔 아무도 믿어 의심치 않는 일들이 사실이 아닐 때가 있다. 그중 하나가 천사의 날개 개수에 관한 것이다. "당연히 2개 아니야?"라고 물을 수 있다. 그러면 다음 중 성경에 나오는 천사의 날개 수는?

 

① 0개

② 2개

③ 4개

④ 6개

 

정답은 ①번. 성경에 나오는 천사(angel)는 날개가 없다. 그러므로 "천사의 날개는 몇 개일까?"라는 질문은 성립될 수 없는 잘못된 질문이다.

그러면 왜 천사가 날개 달린 존재로 인식되었는지, 2개, 4개, 6개는 왜 나왔는지 알아보자.

 

 

1. 각종 명화와 삽화의 왜곡

 

일단 날개가 여러 쌍인 것은 곤충류가 많고, 새나 깃털 달린 날개를 지닌 동물들은 다 두 날개로 날기 때문에 천사도 두 날개로 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어깻죽지'가 팔과 연결되는 부분인 것처럼 날개와 연결되는 '날갯죽지'도 어깻죽지에 붙은 것처럼 생각했을 수 있다.

 

그래서 천사라고 하면 대개 날개를 그림으로 그리는데, 그리스신화를 표현한 그림들부터 중세의 많은 그림과 현대의 조각 등 미술품이 아기천사와 여자 천사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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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라파엘로의 그림 The Sistine Madonna의 아래쪽에 있는 아기 천사들을 모티프로 만든 듯한 엔제리너스 커피 브랜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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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치노의 그림 Guardian angel(1641)

 

 

2. 스랍과 그룹의 날개

 

성경에는 천사 이외에도 천상의 존재들이 나온다. 스랍(seraphim)은 6개의 날개를 지녔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한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사 6:1~3) 

 

이들은 하나님의 왕좌 위에서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들이다. '거룩, 거룩, 거룩'이라는 찬송에 나오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이들은 두 날개로 얼굴을, 다른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리고, 남은 두 개로 날았다.

 

하나님의 왕좌를 나르는 존재인 그룹(Cherub)들도 날개가 있는데, 이들은 4개이다.

 

그들이 각각 네 얼굴을 가졌고 각각 네 날개를 가졌으며 그들의 날개들 아래에는 사람의 손의 모습이 있더라. (겔 10:21) 

 

그룹은 하나님의 궤에 형상을 새길 때 긍휼의 자리를 2개의 날개로 덮도록 했다(출 25:20, 히 9:5). 이들은 무언가 덮는 역할을 한 것으로 등장한다.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겔 28:14)

 

여기서 가리키는 '너'는 사탄, 즉 루시퍼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 14:12) 

 

그러므로 마귀 루시퍼는 천사장이 아니다. 천사장으로 나오는 것은 오직 미가엘뿐이다(유 1:9).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고후 11:14)

 

이 말씀은 사탄이 의로운 척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말씀 그대로 천사도 아니면서 천사인 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천사와 그룹을 혼동할 때 마귀를 돕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 천상의 존재들, 스랍과 그룹을 천사와 구분하지 않으면 천사에게 날개가 있다고 하고, 조금 더 안다고 여기는 이들은 4개니, 6개니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천사가 아니다. 분명히 다른 이름을 지녔으며, 다른 역할을 한다.

 

 

천사, 그들은 누구인가?

 

그러면 천사는 어떤 존재이며 왜 날개가 없다고 하는 것일까?

 

 

1. 천사는 남자와 구분할 수 없다.

 

주의 천사들은 땅에 자주 나타났다. 하지만 날개가 있었다면 분명 그들을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었을 것이고, 금방 알아보았을 것이다.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히 13:2)

 

이 말씀처럼 아무도 천사를 사람과 구분할 수 없다. 원래 날개가 있는데 없는 척하고 나타난다는 뜻이 아니다. 천사의 날개는 성경에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몸의 크기조차 사람과 같다.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계 21:17)

 

롯을 찾아온 천사들을 남자들이 범하려 했던 것처럼 그들은 사람으로 보였다.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창 19:5) 

 

이처럼 그들은 용모가 수려했으며 모두 남자였는데, 아마도 처음 창조된 성년으로서의 아담 정도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서 구약에서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린다.

 

이제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를 주 앞에 보이려고 왔는데 사탄도 그들 가운데 오니라. (욥 1:6)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창 6:2)

 

 

2. 천사는 힘이 세다.

 

일단 '엔젤'이라고 하면 젖병 브랜드부터 팬시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아기나 어린이, 여성 등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angel은 '사자', 즉 심부름꾼으로 불리기도 하는 주 하나님의 일꾼이며 무척 힘이 센 존재다.

 

그 밤에 주의 천사가 나가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치매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보라, 그들이 다 죽어 송장이 되었더라. (왕하 19:35) 

 

하룻밤에 185,000명을 죽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존재다. 

 

롯을 찾아온 두 천사도 그들을 범하려는 자들의 눈을 단숨에 멀게 했다.

 

그러나 그 남자(천사)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작은 자든 큰 자든 그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창 19:10~11) 

 

이 장면을 잘 보면, 19장 6절에 "롯이 문에 있던 그들에게로 나가 자기 뒤로 문을 닫고"라고 기록돼 있으니, 문을 나가 대화하던 롯을 문 안쪽으로 피신시킨 뒤에 문을 닫고, 문 밖에 있는 자들을 공격한 것이니 일반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3. 성도는 천사보다 나은 존재가 된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들보다 조금 못하다.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 (히 2:7) 

 

하지만 다가올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분께서는 다가오는 세상 곧 우리가 말하는 그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시키지 아니하셨느니라. (히 2:5) 

 

천사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자녀가 될 수 없고, 주님의 가족이 되어 왕 노릇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번 타락해 주님을 배반하면 돌이킬 방법이 없다. 그들은 영이기 때문에 사람처럼 죽었다가 부활할 수 없으며, 당연히 대신 죽어 줄 수도 없고, 그런 존재조차 없다. 그래서 마귀의 졸개가 된 3분의 1의 천사들은 회개할 엄두조차 내지 않고 부정한 존재가 되어 끝까지 인간을 해코지하는 데 동원된다.

 

한편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지닌 혼을 구원하는 복음이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갈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혼의 구원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대하여 대언한 대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탐구하되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을 미리 증언해 주실 때에 그 영께서 무엇을 혹은 어느 때를 표적으로 보여 주셨는지 탐구하였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그것들을 수행하지 아니하고 우리를 위해 수행하였음이 그들에게 계시되었는데 그것들은 곧 복음을 선포한 자들이 하늘에서 보내신 성령님과 더불어 이제 너희에게 전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갈망하는 것이니라. (벧전 1:10~12)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라는 찬송가 가사가 된 부분이다.

 

또한 우리 성도들은 장차 그들을 판단하는 위치까지 가게 된다.

 

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물며 이 세상 삶에 속한 일들은 얼마나 더 많이 판단하겠느냐? (고전 6:3)

 

그러므로 천사가 지금은 큰 능력을 지녔어도 숭배하거나 할 존재가 아니다. 이는 상을 빼앗기는 어리석은 일이다.

 

아무도 꾸며 낸 겸손과 천사 숭배로 너희를 속여 너희 보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골 2:18)

 

천사가 직접 그 사실을 사도 요한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나 요한이 이것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본 뒤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리매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대언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 22:8~9) 

 

이처럼 그들은 우리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료이므로 그들을 숭배하고 경배하는 것은 '주의할' 일이다. 그런데도 로마 가톨릭에서는 성 가브리엘, 성 미카엘, 성 라파엘 천사 대축일 등을 지내며 성경을 거스르고 있다. 

 

3a.jpg

대천사 축일 관련 강론을 소개하는 천주교의 한 동영상 타이틀

 

 

천사들은 단지 하나님의 일을 할 뿐이므로 그들을 통한 일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하는 일도 사람이 영광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

 

이런 것들이 천사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다. 인간과 천사의 차이와 관계, 천사와 천상의 존재들의 구분, 주의 천사와 마귀의 천사에 대한 이해가 분명해질 때 성경은 더 잘 이해된다. 

때로는 해석과 주석이 성경을 더 어렵게 만든다. 천주교 신학에 영향받은 천사론을 버리고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이 일은 간단히 해결될 것이다. 

 

 

 

김재욱_작가

  • ?
    정단아 2018.07.15 22:37

    그동안 천사는 성별이 없는 영적 존재로 롯을 구한 두 천사처럼 가끔 남자의 모습을 하고 이 땅에 내려오는 줄 알았습니다. 스랍과 그룹도 천사와는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네요.

  • profile
    Joseph 2018.07.17 20:49
    연관지어서, 구약에 언급된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도 정리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profile
    plan-B 2018.07.17 22:06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관련 주제라면 예전에 쓴 글이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링크만...^^

    https://m.blog.naver.com/woogy68/140179178793
  • profile
    Joseph 2018.07.18 00:17
    이미 좋은 글이 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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