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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저는 덕양교회 지체 유로아입니다~
제가 한달에 한번정도 유튜브에 저의 찬양 영상을 올립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의 채널은 아니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만드신 채널입니다. 이 채널을 만든 목적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함이며 더 많은 분들이 찬양으로 주님께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연주자분들뿐만 아니라 저희 교회의 몇몇 성도님들께서도 많이 힘써주시고 계십니다.
녹음,촬영,편집까지.. 해야할것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고 힘도 많이 쏟고계신 상태이십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만한 일들이리라 믿습니다!
시간 있으실때 가끔 저희 찬양 연주 들어주세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주님께 영광이 될수 있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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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첼로를 전공하고자하는 18살 학생입니다!
음악가 가정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고 저에게 가장 잘 맞는것 같은 첼로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대에 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사람들의 칭찬과 박수 받는 것을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어릴적 저의 꿈은 "정말 유명한 첼리스트"가 되는것이었습니다.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이 어리석었던 생각들을 (부끄럽지만) 최근에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가고 성공하면 뭐할까'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
아니,애초에 저는 이 세상에서의 성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니 말이죠.
저는 요즘에 악기로 주님께 찬양드리는 순간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물론 예전에도 찬양연주를 자주 했었지만 지금처럼 주님께 찬양드리는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것인지 알지 못했던것 같아요.
저에게 재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저의 이 재능이 언제나 주님께 드려지길 원합니다!
연주를 더 이상 할수 없을때까지 저의 손이 주님께 드려질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편 115: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로다. {주}를 찬양하라.
로아자매님의 재능이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 받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