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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초대석]

92.4%의 고백에 담긴 비밀

 

송영옥_늘푸른교회 담임목사 

 

 

사고력이 뛰어난 과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눈에 보이는 결과들만 믿을 것 같은 그들에게, 세상 만물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지는지 확인해 볼까요? 그 결과를 전도와 변증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통계

 

1997년 4월 6일 동아일보는 <미 과학자 5명 중 2명 “신은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과학과 종교는 양립하기 힘들기 때문에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무신론자의 숫자도 늘어나리라 예측했는데, 이 같은 통념이 무너졌다며 미국 조지아대 법대 에드워드 라슨 교수의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라슨 교수는 래리 위덤과 함께, 1995년판 <미국의 남녀과학자>인명록에 수록된 미국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종교관 조사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과학자 40%가 신의 존재와 내세를 믿는다고 응답했습니다. 

 

81년 전인 1916년 제임스 류바가 <미국의 과학자들>이라는 명사 인명록에 수록된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삼아 조사한 결과 그 당시에도 40%가 유신론자였는데 과학이 발달한 지금도 80년 전과 변동이 없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내세를 믿고 성경을 믿기 가장 어려운 부류들 중 하나가 과학자 집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과학자들 40%가 믿음을 가졌다는 통계는 놀라운 일입니다. 

과학자들 중에서도 업적이 뛰어난,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학자들의 믿음에 대한 통계는 더 놀랍습니다.  

 

작년 2017년 12월 3일, 미국에 위치한 해외 화교 대상 중국어 위성방송인 ‘NTD’는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을까? 천재 과학자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몇 년 전, 유엔은 갤럽을 이용해 “지난 300년 동안 가장 유명했던 과학자 300명은 신을 믿었을까 아닐까”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신앙을 확인할 수 없는 38명을 제외한 나머지 262명 중 불신자는 겨우 20명으로 7.6%였고, 신자는 242명으로 92.4%였다."

 

92.4%. 왜 이러한 통계가 나왔을까요? 

 

당연한 현상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 안에는 당연히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식물이든지 동물이든지 생물이든지 무생물이든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물질은 깊이 연구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구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이 더 잘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중략)

 

Christian_Scientists_and_Inventors_Mosaic.jpg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과학자들. 출처 : Wikimedia Commons

 

 

핑계할 수 없는 사실

 

어떤 분야든 깊이 연구하면 진화론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깊이 연구한 사람들은 진화론을 과학이라 하지 않고 가설이라고 합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과학이라고 우깁니다. 우주의 시작에 관한 이론인 빅뱅(Big bang) 이론부터 모든 진화론 이론은 다 가설입니다. 

 

빅뱅에 대해 조금만 부연설명을 하겠습니다. 우주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사람들은 빅뱅 이론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완하는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증명된 과학 이론에 모순되지 않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도 가설인 것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빅뱅은 ‘큰~ 뻥’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진화론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려 하니 당연히 정확한 해석이 나올 수 없습니다. 어느 분야든 모든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순수하게 깊이 연구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함께 창조과학회 할동을 했던 송철이라는 교수님이 있습니다. 이 분은 무신론자였다가 지렁이의 전도를 받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호기심에 깊이 관찰하면서 지렁이에 대한 지식들을 떠올렸습니다. 그 결과 지렁이가 스스로 진화될 수 없다는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리고는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 교회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 1:20)

 

 

 

건강과 복음을 함께 담는 월간지 <건강과생명>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홈페이지 : www.health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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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 2018.02.19 11:38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물질은 깊이 연구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장에 제 가슴에 깊이 다가와 박히네요. 월간 <건강과 생명>의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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