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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23:34

빌리 그레이엄 사망!

조회 수 263 추천 수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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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불린 

빌리 그레이엄 잠들다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알려진 빌리 그레이엄이 오늘 향년 99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현지시간 21일). 하지만 그는 이미 1997년에 복음을 배신한 지도자였습니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3142263

 

 

 

빌리 그레이엄과 로버트 슐러의 대담

1997년 5월 31일, <Foundation>지(5-6월호)

 


슐러 : 기독교의 미래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레이엄 : 모두가 알다시피,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이 있습니다. 이 몸은 전 세계의 크리스천 그룹뿐만이 아니고 크리스천 그룹이 아닌 자들로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사랑하거나 안다면, 그 사실을 의식적으로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간에, 그들은 다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인 것입니다.

 

나는 온 세상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끌 큰 부흥이 조만간 일어나리라고 믿지 않습니다. 사도 야고보가 사도행전에서 말했듯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불러내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 바로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bg1.jpg

 

그분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위해 무슬림 세계에서나, 불교도 세계에서나, 기독교 세계에서나, 혹은 믿지 않는 세계에서 백성을 불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부르셨으므로, 이들은 다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인 것입니다.

 

bg.jpg

 

물론 그들 중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마음속에서 자기들이 갖고 있지 않으나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이 있음을 알며, 자기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빛으로 돌아서려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받은 것이고, 우리와 함께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슐러 : 뭐라고요? 지금 박사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어두움 가운데 태어나서 전혀 성경을 접해 본 적이 없어도 예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과 혼과 삶에 들어 올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이 맞습니까?

 

그레이엄 : 맞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야생 상태로 거하고 있는 종족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들은 단 한 번도 성경을 보지도 못했고, 성경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있으며,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과는 다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슐러 :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흥분이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자비는 넓은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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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인물이었던 만큼 타임지에서도 그의 머리에 은근슬쩍 뿔(?)을 달기도 했는데요... 교황들이나 몇몇 미국 대통령 등과 같은 대접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KakaoTalk_20180221_232404172.jpg

 

또한 그는 일찍이 현대역본을 사랑한 목사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다 묻히고, 추도하고 추앙하는 목소리로 개신교는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많은 다큐와 영화 등 추모의 행렬이 이어지겠고요. 이제 그는 거의 유일하게 내세울 만한 개신교의 자랑스러운 지도자로 남을 것입니다. 

 

  • profile
    plan-B 2018.02.22 00:09

    세계 뉴스 특파원(?) searcher 님의 제보와 plan-B의 공조로 다음뉴스보다 3분 빨리 제공했습니다. 그리 반가운 뉴스는 아닙니다만...

  • profile
    David 2018.02.22 06:57
    끝이 좋아야하는데..... 끌끌...
  • profile
    롬8:1 2018.02.22 17:42
    (KJV흠정역) 빌립보서 3:8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 profile
    라스트러너 2018.02.22 18:59
    "이 모두는 다 묻히고"
    현재 SNS에서 신학교 동문들의 추도문이 간간이 보이네요.
    잘 모르는 것인지, 묻는 것인지... 그저 '조국의 위대한 설교자'라고 추앙하는 모습이 다소 씁쓸합니다.
  • profile
    searcher 2018.02.22 20:20
    무식하다니까요 ㅎㅎ
  • ?
    베컴 2018.02.23 11:29

    빌리 그레이엄 영욕의 세월을 마감했네요.
    과거 한국에 와서 지금은 사라진 여의도 아스팔트 대지에
    엄청난 인파를 끌어모으고 부흥사의 표상이 되었던 인물.

    오래전 빌리 그레이엄이 이제 막 주가를 올리던 초창기
    같은 개신교권 목사인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마저
    그의 위험성을 간파하고 교분을 끊은 전례가 있습니다.

    바른길 좁은 길을 간다고 하면서 은근히 많이 배우고
    유명하고 잘생기고 번듯한 신언서판을 찾는 마음이 내겐 없는지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 profile
    예수사랑 2018.03.25 18:01
    그 양반 더 빨리 가셨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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