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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만화 창조과학-5]

 

 

왓슨.jpg

 

1953년 DNA 2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제임스 왓슨은 1988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NIH)의 인간 게놈(genome) 프로젝트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영향력 있는 생물학자 중 한 명이었던 그가 2007년에 뜬금없는 인종차별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왓슨의 주장은, "흑인들은 백인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일반 신문의 기사입니다.

 

왓슨은 모든 인간이 똑같다고 여기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이지만, "흑인 직원들을 다뤄 본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라며 인간 지능의 차이를 만드는 유전자가 10년 만에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왓슨은 다음 주 나오는 자신의 책 <지루한 사람을 피하라(Avoid Boring People)> 에서도 "진화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갈라졌는데도 인간의 지능이 똑같이 진화했다고 기대할 어떤 명확한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인터뷰는 런던 과학박물관 강연 등을 위해 17일 왓슨의 영국 방문에 앞서 이뤄졌다.

 

왓슨은 암과 유전자 분야에서 과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1962년 노벨 의학상을 받았지만, 성과 인종에 대한 차별적 시각으로 수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하원 내무특별위원회 키스 배즈 위원장은 <인디펜던트> 17일 자 인터뷰에서 "대단한 업적을 이룬 과학자가 이처럼 근거 없고, 비과학적이며 극단적으로 모욕적인 발언을 하다니 유감"이라며, "과학계가 왓슨의 개인적 편견으로 보이는 주장을 단호히 거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인종차별 반대 단체들은 왓슨의 발언이 인종증오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지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 한겨레 2007년 10월 1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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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왓슨(James Watson)

 

이후 제임스 왓슨은 1968년부터 40년 가까이 몸을 담았던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를 나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왓슨 자신의 게놈 분석 결과, 그의 혈통에 흑인의 피가 보통 백인들보다 훨씬, 16배나 많다는 점입니다.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 2007년 12월 9일 자는 왓슨의 유전자 16%에서 아프리카 출신 흑인 조상의 것이 발견됐다고 보도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인류는 모두 노아의 세 아들 부부로부터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이런 사실을 믿지 않겠지만, 인류가 세 부류로 압축되는 뚜렷한 경향이 있는 것은 과거 어느 시점에 극단적인 인구 축소의 시점이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또한 근래에 와서 매우 다양한 인종이 등장하는 것은, 결국 한두 세대만 섞이면 인종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인류는 한 종류에 불과함을 알게 합니다. 아마 온 인류가 섞인다면 노아의 세 부부 정도의 양상이 될 것입니다.

 

제임스 왓슨만이 그런 생각을 지녔던 것은 아닙니다. 1961년에 풋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흑인이 백인처럼 진화하려면 거의 무한대의 시간이 필요하다. 5천억 년에 걸친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에 의해서 흑인은 백인을 능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근거 없고 무지한 주장입니다. 백인보다 뛰어난 흑인도 많고 무능하고 악한 백인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구원이나 하나님의 긍휼이 사람의 외모에 머물지 않듯이, 사람의 인격이나 우월함은 피부색에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화론이 악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말해줍니다.

 

너희가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면 죄를 범하고 율법에 의해 범법자로 확정되리라. (약 2:9)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벧전 1:17)

 

 

 

출처 : 한컷만화 창조과학 100

 

글/그림 김재욱 > 바이블로그

  • profile
    David 2019.05.01 10:31
    글을 읽고 보니 갑자기 저의 게놈을 분석해보고 싶어지네요. 돈 많이 드나요 ? ㅋ
  • profile
    스카이 2019.05.02 12:15

    아마도 평이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profile
    스카이 2019.05.02 12:13

    왓슨은 자신의 저서 <이중나선>에서도 자신의 성격이 급한 다혈질이라고 밝히기도 했지요. 급한 성격 탓에 하버드대학 교수 시절 함께 근무하던 생물학부 교수 애드워드 윌슨에게도 밀리더니, 노년에는 자신의 게놈분석에 까지 밀리고 말았군요.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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