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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칼럼]

영원한 일에 맞닿는 오늘이

성도의 부흥이다

 

존 게치 박사(Dr. John Goe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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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18세기의 설교자요, 교회 개척자였던 슈발 스턴즈가 남부 지역에 건전한 침례교회들이 널리 생기는 데 기여했음을 인정합니다. 스턴즈는 조너선 에드워즈와 조지 휫필드가 북부의 식민주들에서 설교하는 것을 들은 뒤에 남부에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스턴즈와 그의 교회는 수백 곳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그 증거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은 특정한 때에 특정한 목표를 위해 이 남자를 세우셨습니다. 역사는 그가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를 완수했음을 보여줍니다.

 

어린 여왕 에스더는 왕 앞에 나아가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하만이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들을 죽이려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동족들은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급박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때에 네가 전적으로 잠잠하면 유대인들은 다른 곳으로부터 해방과 구출을 받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이와 같은 때를 위해 왕국에 들어갔는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라. (에 4:14)

 

유대인들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습니다. 에스더는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두려움과 의심을 따를 것인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런 결정적인 순간들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얼마나 다르게 읽힐까요?

 

여러분과 저는 오늘 우연히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우리를 향한 완벽한 뜻을 갖고 계신데, 우리는 완벽함을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보다 덜한 것에 만족한다면, 기껏해야 평범한 것에 안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12장 1-2절에서 보여주는 발걸음을 따라갑시다. 죄로부터 순결하고, 하나님께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려지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을 입증할 것입니다.

 

휫필드는 미국으로 항해를 하는 동안 자신의 일기에 배 위의 일상적인 한 날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기도문을 읽고 병사들에게 설교를 했다. 또한 함께하지 않은 친구들과 온 인류를 위하여 뜨겁게 중보기도를 했고 넘치는 평안과 기쁨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선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린다.

 

휫필드가 보내는 보통의 하루 일상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강한 찔림이 되는 설교가 됩니다. 우리의 일상은 종종 이 세상에 대한 생각과 또한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고 안전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전장에 있는 군사이며, 반드시 우리를 선택하신 분을 기쁘게 하도록 살아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므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고난을 견디어 내라. 전쟁을 하는 어떤 사람도 이 세상 삶의 일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것은 그가 자기를 군사로 택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 2:3-4)

 

여러분의 열정은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은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십니까? 아침에 당신을 침대 밖으로 내모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이것을 마가복음 8장 3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되 누구든지 나와 복음으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을 자는 바로 그것을 구원하리라. (막 8:35)

 

또한 성경은 스데바나의 집에 대하여 그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전념해 왔다고(고전 16:15)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 읽기와 기도에 전념합니까? 우리는 교회 출석과 영혼 구원, 그리고 사역에서 섬기는 것에 전념합니까? 오히려 우리는 일, 취미, 유흥, 그리고 스포츠 팀들에 몰두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러한 것들 중에 특별히 죄악이 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똑같은 열정을 하나님의 일들에도 쏟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것에는 들뜨면서 영원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을 합니까? 반드시 오늘 하는 일이 영원한 일에 닿도록 하십시오.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이 아가야의 첫 열매인 것과 또 그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전념해 온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고전 16:15)

 

 

출처 : http://ministry127.com

 

번역 : 한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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